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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 자립준비청년 자립수당 혜택 알아보기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 가정, 가정 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끝나고 홀로 서는 청년을 말합니다. 보호시설의 아무런 보호 없이 나와 혼자서 생계를 유지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독립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는 "자립준비청년 자립수당"으로 홀로서기를 도와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현재 자립준비청년 자립수당은 만 18세 이후부터 보호 종료 5년 후까지 매월 35만 원의 지원급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지원대상 아동복지시설 또는 가정위탁 보호가 종료된 지 5년 이내인 청년 중에서 지원이 가능하며 과거 2년을 계산할 때는 보호 종료일, 보호 시작월이 속한 월을 기준으로 산정하고 동일한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 가정이 아니어도 보호 기간 합산이 가능합니다. 만 18세 이후 만기 또는 연장 보호 종.. 2022. 11. 19.
코로나 생활지원금 신청 정보 조건 방법 안내 날씨가 추워지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증가세로 전환되면서 위중증 환자, 사망자 수도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확진자는 7일간의 자가 격리와 함께 코로나 생활지원비를 지급하고 있어 이에 대한 신청 정보와 방법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코로나 생활지원금 신청 정보 2월 13일까지는 가족 중 1명만 확진해도 1인 가구 24만 원, 2인 가구 41만 원, 3인 가구 53만 원 정도를 지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3월 15일까지는 격리된 가족 수만큼 지급이 되었으며 3월 16일부터 7월 10일까지는 격리일 수에 상관없이 1인 10만 원 2인 15만 원으로 지원급이 줄어들었습니다. 7월 11일부터 현재까지는 확진자에게 모두 주는 것이 아니고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면 정액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 2022. 11. 18.
"바세린(Vaseline)" 얼굴에 바를때 효과 사용법 부작용 알아보기 가정에 한 개씩 있는 "바세린"은 원래 브랜드 이름이며 원래 이름은 "페트로리움 젤리"입니다. 1850년대 발견된 물질인데 원래는 베이거나 화상을 입었을 때 사용했으며 추후에 "Vaseline"이라는 이름을 짓고 특허를 획득하고 판매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바세린 장정 저렴한 가격으로 피부에 수분을 붙잡아 주는 역할을 하고 건성, 민감성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눈 주변에 사용이 가능하고 화장품 메이크업을 쉽게 지워주고 작은 상처나 멍을 보호해 줍니다. 바세린 효과 수분, 보습 증발 방지 바세린을 바르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직접적으로는 수분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신 피부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수분을 랩으로 감싸듯이 증발하지 못하게 보호막을 씌워주는 효과가 있다고.. 2022. 11. 18.
2023년 예산안 부모급여 신설, 군인월급 인상, 지역화폐 예산 삭감, 청년도약계좌 도입 정부의 2023년 예산안중에 국민들의 관심이 있는 부모 급여 70만 원 신설, 군인 월급 82만 원 → 130만 원 인상, 지역화폐 예산 50% 감소, 청년 도약 계좌 운영기간 10년 →5년 축소에 대하여 알아보려 합니다. 1. 부모 급여 신설 만 0세 아동의 부모에게 월 70만 원의 부모 급여를 지급합니다. 2022년도에는 영아 수당으로 월 30만 원씩을 지급했지만 2024년까지 점진적으로 인상하여 2027년까지 월 100만 원의 부모 급여를 받게 됩니다. 만 1세 아동의 경우 부모 급여액은 2022년 월 30만 원 영아 수당에서 2023년은 월 35만 원 부모 급여로 2024년에는 월 50만 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등 취약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 확대로 출산, 양육에 소요되는 .. 2022.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