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순찰대 소개 및 신청방법과 선발 알아보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반려견이 있고 산책을 하는 분들에게 우리 동네를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반려견 순찰대"를 시범운행 중이며 현재 서울 전역 9개 자치구 강동, 서초, 송파, 금천, 강서, 마포, 서대문, 동대문, 성동에서 순찰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점차 다른 지역까지도 확대 운영하고 하고 있습니다. 선발기준은 개 물림 사고 등 안전 예방을 위해 사전에 엄격한 심사 기준을 적용하여 반려견 행동 전문가가 참여하여 반려견주와 함께 산책하며 명령어(앉아, 기다려 등) 수행, 돌발 상황 (사람, 다른 동물 등 외부 자극) 대처 능력 등 반려견주와 반려견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통해 선발됩니다. 사회적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반려동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
2022.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