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만족도가 높은 추천 관광 명소 BEST 10

유럽여행 가서 보니 생각보다 별로여서 실망했던 관광지가 많이 있을 정도로 실제보다 부풀려진 관광지가 많이 있습니다. 유럽여행 만족도가 높은 추천 명소 BEST 10을 참고하셔서 여행일정을 짜신다면 기대 이상은 아니더라도 실망하지 않는 유명 관광지 명소를 알려 드립니다.

 

 

 

1. 에펠탑

유럽의 상징이라 불리는 에펠탑은 유럽에 가면 곳곳의 사진에 가장 많이 나오는 명소로 파리에서는 꼭 가야 하는 관광명소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에펠탑은 1887~1889년까지 귀스타브 에펠이 1889년 파리 세계 박람회를 위해 만든 건축물로 무려 41년 동안이나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로 명성을 떨쳤습니다. 에펠탑을 관람하시려면 꼭 저녁에 야경과 함께 라이트쇼를 같이 관람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루브르 박물관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을 추천드리며 세계에서 가장 큰 박물관으로 원래 루브르 궁전이 있던 장소에 궁전이 이사를 가면서 왕가의 박물관으로 이용을 했던 장소입니다. 현재는 세계 3대 박물관으로 방문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장소로 유럽,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의 다양하고 신기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장소로 이용하려면 사전예약은 필수입니다.

 

3. 피사의 사탑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 중에 하나로 뽑히는 피사의 사탑은 현재 지반이 붕괴되어 삐딱한 건축물로 기울기는 5.5도로 수차례 보수공사 끝에 현재는 더 이상 기울지 않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피사의 사탑은 높이가 55m로 당시에 건축물을 짓기 위해서 아래로 고작 3m만 파내려 가서 지반이 견디지 못하고 세월이 흐르면서 더 기울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건축물부터는 건축물을 높게 올리려면 지하로도 비슷한 수준으로 파서 지반을 견고하게 다져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 고마운 건축물이 되었다고 합니다. 피사의 사탑은 실제로 가서 보면 생각보다 높고 많이 기울어져 있어서 사진 찍기도 좋고 관광객들에게 만족도도 높은 관광지라 할 수 있습니다.

 

4. 몽생미셸 수도원

예전에는 감옥으로 사용했던 몽생미셸 수도원은 6세기때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한 지역으로 8세기에 처음으로 수도원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1,100년대에 가장 높은 지역에 현재의 수도원이 완성되었으며 갯벌이 위치한 섬으로 만조일 때에는 물이 들와서 걸어서는 들어갈 수가 없는 독특한 지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도로를 만들어서 차량으로 쉽게 접근이 가능해서 많은 방문객들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관광지라 할 수 있습니다.

 

5. 콜로세움

콜로세움은 고대 로마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건축물로 현재는 영화의 단골 배경으로 로마의 랜드마크로 뽑히는 건축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콜로세움은 서기 72년부터 공사가 시작되어 8년 만에 완성되어 실제로 로마 제국 전성기에는 5~8만 명의 로마 시민이 주로 검투사의 검투, 모의 해전, 동물 사냥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로마 시민을 기쁘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건축물입니다. 현재 콜로세움은 팔라티노 언덕과 포로로마노 통합권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6. 바티칸

이탈리아 로마 안에 위치한 작은 나라인 바티칸은 세상에서 가장 작지만 강한 나라로 뽑히며 천주교의 교황이 국가 원수인 나라입니다. 바티칸 안에는 바티칸 성당, 박물관, 천사의 성이 있어서 관관객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박물관 안에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3대 천재의 다양한 작품과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이라는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바티칸 박물관의 특징은 세계 3대 박물관 중에서 규모가 가장 작지만 상대적으로 유명한 작품들이 많아서 편안하게 여행이 가능한 관광지라 할 수 있습니다.

 

7. 베네치아 운하

물의 도시로 불리는 베네치아는 큰 운하와 작은 운하로 되어 있어 실제로 바포레토라는 수상버스를 제외하고는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도 이용할 수 없는 불편한 관광지입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날수록 점점 잠겨서 사람이 살 수 없다는 이야기로 인해 베네치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베네치아는 베네치아 본섬, 부라노 섬, 리도 섬까지 3개의 섬을 한 번에 여행할 수 있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은 여행지라 할 수 있습니다.

 

8. 사그라다 파밀리아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성당으로 세계 최고의 천재 건축가로 불리는 가우디가 만든 최고의 작품으로 불리며 아직까지도 완공을 못하고 현재에도 계속 짓고 있는 건축물입니다. 가우디는 건축물을 짓는 도중에 사고로 사망하여 실제로 가우디가 참여한 부분은 25% 미만으로 현재까지도 기부금을 받아서 건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6년 가우디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여 완공할 예정이라 하지만 실제로는 현재도 완공은 미지수라고 합니다. 성당 내부도 화려하면서도 웅장하고 내부에서 전망대에도 오를 수 있어서 입장권을 구입하여 내부까지 관람하기 좋은 관광지라 할 수 있습니다.

 

9. 스톤헨지

스톤헨지는 영국 남부 윌트셔 주 솔즈베리 평원에 위치한 영국 선사시대 기념물로 아직까지도 왜 만들어졌는지 의문이 풀리지 않고 있는 건축물입니다. 스톤헨지는 기원전 2,800년경에 만들어졌을 것으로 예상하고 해 시계로 사용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이 유력하지만 묘지였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돌 하나의 높이는 보통 8미터 무게는 50톤으로 실제로 보게 되면 웅장함에 놀라게 됩니다.

 

10. 아크로폴리스

아크로폴리스는 그리스 아테네에 위치한 고대 그리스 신전인 파르테논신전이 있는 고대 도시입니다. 아크로폴리스는 현대의 도시라는 개념을 최초로 사용한 장소로 아크로폴리스는 높은 곳에 위치한 도시라는 뜻입니다. 서구 문명의 발생지로 뽑히는 그리스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아테네에 여행을 한다면 꼭 방문해야 하는 최고의 관공 지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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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유럽여행 만족도가 높은 추천 명소 BEST 10을 알려 드렸습니다. 유럽 여행을 생각 중이시라면 추천해 드린 명소가 위치한 도시에 여행을 간다면 절대로 실망하지 않는 대표적인 관광명소라 할 수 있습니다.